[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공업대학교 사회복지경영계열은 지난 3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인간의 기질과 심리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성인학습자들이 자신의 기질과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역할 수행과 대인관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조경숙 윤오명리아카데미 소장이 맡아 인간의 기질 이해를 비롯해 오행 성향에 따른 사회복지 진로·적성 매칭, 오행 기반 인간관계 및 소통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곁들여 진행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자신의 성향과 기질을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데 필요한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이선교 사회복지경영계열장은 “사회복지는 이론과 기술 습득뿐 아니라 자기 이해의 과정이 함께 이뤄져야 하는 분야”라며 “이번 비교과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현장에 강한 전문 사회복지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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