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공업대학교 사회복지경영계열이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 강화에 나섰다.대구공업대학교 사회복지경영계열은 지난 12일 함장종합사회복지관 2층 프로그램실에서 산학협력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선교 사회복지경영계열장을 비롯해 우병훈·김길한·조재철 교수와 권혁철 함장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천문권 부장, 오송언 과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체 수요자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을 비롯해 산학협력 교과목 및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인재 양성, 실습실 및 연구장비 공동 활용, 현장실습과 자원봉사 연계 지원, 기타 상호 발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사회복지 현장과 대학 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재학생들은 실제 복지 현장을 경험하며 사회복지사로서의 역할과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선교 사회복지경영계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수업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실질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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