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최우수단체로 선정됐다.군위군은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분야 최우수단체로 뽑혀 군 단위 대표로 수상했다고 밝혔다.군위군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농촌 실정에 맞는 맞춤형 소비쿠폰 지급 체계를 구축하고,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확대와 적극적인 홍보를 병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행정안전부가 2008년부터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재정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알려져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한 공직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군 실정에 맞는 신뢰받는 군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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