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구 남구는 지난 10일 구청 드림피아홀에서 동별 추진위원과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남구 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 성과교류회’를 열었다.남구 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은 이천동과 봉덕3동, 대명2·4·5·6·9·11동 등 8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으며, 동별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와 학교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는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운영되고 있다.    각 마을은 이를 통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돌봄·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마을 단위 청소년 육성과 보호에 나서고 있다.이번 성과교류회에서는 지난 1년간의 교육나눔사업 추진 실적을 돌아보고, 마을별 주요 활동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 유공 추진위원 8명과 모범 청소년 8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참석자들을 위한 공예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대명6동 청소년들의 복타 공연과 대명5동 청소년들의 기타 연주 무대가 이어지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고,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삶의 과정이 곧 교육의 과정이라는 말처럼 마을은 청소년 보호와 육성의 중요한 교육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마을 전체가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함께 책임지는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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