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동부경찰서 큰고개지구대가 대구경찰청 주관 ‘11월 이달의 우수 지역관서’ 평가에서 1위로 선정됐다.대구동부경찰서(서장 장호식)는 대구경찰청 산하 66개 지구대·파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큰고개지구대가 우수한 치안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임태오 동부경찰서 생활안전부장이 직접 지구대를 방문해 표창을 수여했다.대구경찰청은 중요범죄 대응도와 경범죄 단속 실적, 현장 조치 우수성, 지역 치안 안정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월 우수 지역관서를 선정하고 있다.큰고개지구대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순찰 활동과 주민 밀착형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범죄 예방 성과를 높였으며, 사건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지역 치안 안정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임태오 생활안전부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지역경찰의 노력이 지역 안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신뢰받는 치안 활동을 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동부경찰서는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목표로 예방 중심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중요범죄 대응과 경범죄 단속, 현장 조치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축적해 우수 지역관서 선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역경찰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