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이 일선 치안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했다.대구경찰청은 김병우 청장이 16일 오전 대구남부경찰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하며 치안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김 청장은 먼저 남부경찰서 수사과 수사팀을 방문해 조직적 사기범죄로 5억여 원을 편취한 피의자 4명을 검거한 유공자들을 포상했다.
해당 사건은 피의자 4명 가운데 3명이 구속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경찰서장과 각 과장, 직장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당면 치안 현안과 조직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김병우 청장은 취임 이후 우수사례가 있는 일선 경찰서를 직접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사기 진작에 힘쓰고 있다.
이날도 남부경찰서 방문에 이어 기동순찰대를 찾아 우수 유공자들을 격려했다.대구경찰청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소통과 격려를 통해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치안 안정에 힘쓸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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