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학교 소방환경안전과가 중소기업 기술사관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이해를 높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계명문화대학교는 최근 소방환경안전과가 ‘중소기업 기술사관 육성사업 사업설명회 및 전공체험의 날’을 열고, 참여 고교생들에게 소방·환경 분야 전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중소기업 기술사관 육성사업 참여 학생과 조일고등학교 소방안전과 1학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공 연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학생들은 계명문화대학교 소방환경안전과를 방문해 김명균 학과장의 ‘고교생이 알아야 하는 AI’를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기본 개념과 소방·환경 분야 전공과의 연계 활용 방안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학과 실습실에서 진행된 환경 실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대학 수준의 전공 교육을 미리 경험했다.이와 함께 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을 찾아 특별전시를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관람하고, 무드등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는 등 문화·체험 활동을 병행해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 소방환경 기술사관 사업의 취지와 교육과정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한편, 학생들이 예비 참여자로서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한편 ‘스마트 소방환경 기술사관 사업단’은 계명문화대학교 소방환경안전과와 조일고등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중소기업 기술사관 육성사업으로, 고교–대학 연계 교육을 통해 현장 맞춤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중소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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