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대구공업대학교 사회복지경영계열 학생들이 친환경 창업 현장을 직접 찾아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대구공업대학교 사회복지경영계열 창업동아리 브레인비즈 회원들은 지난 10일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생화 업사이클 창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폐기되는 생화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결합한 창업 아이디어를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버려진 생화를 활용해 크리스마스 장식물을 직접 제작하며 업사이클링의 개념과 실천 방식을 몸소 경험했다.브레인비즈 회원들은 생화 폐기 과정과 재활용 구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원 순환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에 대해서도 이해를 넓혔다.
특히 사회복지와 창업을 접목한 현장 중심 학습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경험이 됐다는 평가다.브레인비즈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은 사회복지 전공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와 지역사회 기여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실천적 학습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창업 현장 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함께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공업대학교 사회복지경영계열은 전공 교육과 연계한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형 창업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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