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남구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 비만예방관리사업’ 전국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된 국가 단위 평가로, 지역사회 비만 예방 정책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대구 남구보건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비만 예방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지역사회 연계 기반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사업장 걷기 챌린지’ 등 참여형 건강증진 활동을 적극 추진해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했다는 점이 주목됐다.또한 주민 맞춤형 비만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 환경 조성에도 힘써왔다. 중년층을 위한 ‘건강몸매 만들기’ 프로그램과 직장인을 위한 ‘야간 운동교실’을 운영하며 운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보다 많은 주민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아울러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아이돌 건강짱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며 아동·청소년 비만 예방에도 주력했다.    이를 통해 성장기 건강관리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비만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조재구 남구청장은 “비만 인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비만 예방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령대별 비만 예방 사업을 확대하고 건강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강화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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