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국가보훈부 국립신암선열공원은 17일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장병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복 80주년 계기 독립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찾은 장병들이 단충사 참배와 감사챌린지 참여,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안장 유공자의 공적을 중심으로 한 독립역사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장병들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직접 체감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국립신암선열공원에 따르면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추진된 감사챌린지는 현재까지 총 153회 실시됐으며, 이 가운데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장병이 참여한 보훈 행사는 15회에 걸쳐 약 2천여 명이 동참했다.
이를 통해 장병들이 독립역사를 통해 국토 수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행사에 참여한 장병들은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선열들께서 물려주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조국 수호를 사명으로 하는 군인으로서 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국민이 신뢰하는 강한 공군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김미현 국립신암선열공원 관리소장은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군 장병들과 함께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립신암선열공원이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보훈문화 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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