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제이에이에스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일은 지난 17일이다.이번 인증은 JAS가 수행 중인 여객·수하물 처리, 급유, 장비·정비 지원 등 항공 지상조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김포·인천·부산·제주 등 전국 주요 공항 지점을 포함한 항공 지상조업 환경 전반이 인증 범위에 포함됐다.ISO 45001은 사업장 내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국제 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다.    항공 지상조업처럼 중량물 취급과 장비·차량 이동이 빈번한 고위험 산업 분야에서는 현장 안전관리 체계의 수준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평가된다.특히 이번 인증은 JAS가 올해 초 ‘안전 최우선 경영’을 공식 선언한 이후, 중대재해 예방과 산업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전사적으로 추진해 온 안전경영 노력이 외부 기관으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첫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JAS는 인증 획득을 위해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규 준수 체계를 전면 정비하고, 위험성평가 고도화와 고위험 작업 관리 체계를 재정립했다.    또 도급·용역 형태로 함께 작업하는 협력사를 포함해 안전관리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현장 TBM(Tool Box Meeting)과 안전캠페인 등 근로자 참여형 안전 활동을 확대하는 등 항공 지상조업 산업 특성에 맞춘 실질적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에 주력해 왔다.JAS 관계자는 “항공 지상조업 업무는 중량물 취급과 공항 내 각종 장비·차량 운행 등 복합적인 위험 요인을 동반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ISO 45001 인증을 계기로 고객사와 승객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 조업 환경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JAS는 앞으로 ISO 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사전 위험 차단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협력사까지 포함한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그룹 차원의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JAS는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 등 국내 주요 공항에서 제주항공과 외항사를 대상으로 여객 발권·수속, 램프 수하물 처리, 급유, 장비 정비 등 항공 지상조업 전반의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