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의성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의성군은 지난 17일 청송 소노벨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500만 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물가 안정 등 11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1년간 추진한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의성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속하게 지급하고 민생안정 특별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의성사랑상품권 발행 규모와 할인율을 확대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등 체감형 지역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 전통시장과 상점가 소비 촉진 행사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정책들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시책으로 평가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쉼 없이 노력해 온 결과로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이 행복한 의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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