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고령군 개진면 이장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개진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17일 2025년 마지막 이장회의를 마친 뒤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이장협의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개진면 이장협의회는 평소에도 면정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한편,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김홍구 개진면 이장협의회장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이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화합과 상생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주영 개진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개진면 이장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