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송군협의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크콘서트는 평화와 통일을 문화적 감성으로 풀어낸 행사로, 평양아리랑공연단을 초청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춤과 음악을 통해 한반도 평화의 메시지를 군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이 바라보는 남과 북’을 주제로 한 강연도 함께 진행된다. 북한이탈주민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통해 남북의 현실과 공감의 지점을 조명하며, 군민들이 통일 문제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평양아리랑공연단은 섬세한 안무와 다채로운 무대 연출을 통해 남과 북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적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신선희 민주평통 청송군협의회장은 “아리랑은 남과 북을 잇는 가장 친숙한 문화적 언어”라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군민들이 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미래지향적인 평화 의식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 공연과 강연이 어우러진 소통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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