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남구 대명1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오후 7시 지역 주민과 유관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우리동네 화재안전 파수꾼’ 캠페인을 실시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관문시장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를 계기로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주거 밀집 지역과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자율방범대, 청소년지도협의회, 자율방재단으로 구성된 ‘우리동네 화재안전 파수꾼’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관문상가시장상인회와 성명119안전센터가 함께 동절기 화재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시장과 인근 골목을 중심으로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박삼수 관문상가시장상인회 회장은 “관문상가시장은 상인과 방문객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상인들의 화재 안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윤정 대명11동장은 “지난 하절기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동절기 합동 캠페인”이라며 “주민들이 스스로 안전의식을 갖고 마을 지킴이로 활약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화재 예방과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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