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는 18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식품·공중위생 성과대회」에서 공중위생 관리 사업 시·군 평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성과대회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 및 공중위생 관리 분야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지자체와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현장 중심의 위생 관리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도민 건강 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경산시는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의 내실화 ▲공중위생업소 위생 점검 및 행정처분의 적정성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 운영 활성화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아 공중위생 관리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현장 점검과 계도 중심의 위생 관리, 민관 협력을 통한 감시 체계 운영이 실효성을 거둔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공중위생업소 영업주와 담당 공무원들의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살고 싶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체계적인 위생 관리와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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