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의성군은 지난 17일 의성읍 온누리터 교육실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2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이경임 강사(구미시민참여단 전 단장·소소리가온 공동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시민참여단의 다양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과정에서 군민참여단의 역할과 실천 중심 참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서는 ▲일상 속 성인지 관점 적용 사례 ▲지역 정책 및 생활환경 모니터링 방법 ▲주민 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 과정 ▲성평등 인식 확산 활동 등 타 지역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의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활동에 적용 가능한 추진 방향과 전략이 소개됐다.특히 참여단원들은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향후 의성군 여건에 맞는 참여 방식과 역할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천 과제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를 현장에서 실현해 나가는 중요한 주체”라며 “이번 교육이 참여단의 역할을 되짚고, 지역에 맞는 실천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참여단의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의성군은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군민참여단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고 안전하고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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