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7일 경북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2025 경북여성단체 사업평가회’에서 발전기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발전기금 부문은 경북 여성단체 발전기금 마련을 위해 추진된 각종 사업 가운데 바자회 물품 판매 수익을 가장 많이 거두고, 여성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는 꾸준한 재원 마련과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바자회 수익금을 교육발전기금과 희망나눔 성금으로 기탁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복지시설 목욕 봉사와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결혼이민여성 대상 한국 전통음식 만들기, 미용 봉사 등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연중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백신선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고령군 16개 여성단체 회원들의 열정과 꾸준한 노력이 이번 대상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고, 여성의 사회적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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