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청송군은 19일 윤경희 군수를 비롯해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장 내 폭력 예방을 위한 고위직 공무원 맞춤형 별도 교육 의무화에 따라 추진됐다.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이자 젠더발전소 소장인 허지원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직장 내 성희롱과 성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사건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을 설명하며, 조직 내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고위직 공무원이 조직 문화 형성과 예방 체계 구축의 핵심 주체라는 점을 짚으며,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통한 2차 피해 방지의 필요성도 함께 다뤘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관리자들의 책임 의식을 더욱 강화하고, 직장 내 존중과 배려 문화가 조직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