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의회가 올해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하며 의정활동을 마쳤다.군위군의회는 지난 19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일부터 진행된 제294회 정례회를 폐회하고, 2025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등 군정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안건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의회는 예산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서대식 의원, 간사 장철식 의원)를 구성해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4회 추경 예산안을 종합 심사했다.심사 결과, 2026년도 군위군 총예산안은 2025년도 본예산 4천16억5천45만 원보다 187억4천955만 원(4.67%) 증가한 4천204억 원으로 수정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일부 세출예산에서 4억3천700만 원을 감액하고, 이 가운데 1억1천700만 원은 농촌지도자회 육성 지원 등 10건의 사업에 증액 반영해 예산안을 조정·의결했다.또한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 증가, 국·도비 보조금 변경분 정리, 지방세 및 세외수입 증감 등을 반영해 기정예산 4천590억1천934만 원보다 65억3천45만 원(1.42%) 늘어난 4천655억4천979만 원으로 원안 가결됐다.최규종 의장은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올 한 해 군민을 최우선에 두고 의정활동에 힘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군정을 이끌어 온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회기에서 심의·의결된 주요 안건들이 군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새해에도 군위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