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고령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22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국비 지원 이전인 상반기 자체 발행 노력과 2차 정부 추경 이후 발행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고령군은 국비 지원이 본격화되기 전에도 군비를 적극 투입해 고령사랑상품권 발행을 지속하고, 할인 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등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해 소비의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유지하고, 군민 체감형 민생 정책으로 실효성을 거둔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상품권 할인 혜택은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각종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령군은 이를 바탕으로 민생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고령군 관계자는 “고령사랑상품권은 군민에게는 할인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를, 지역에는 활력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상생 정책”이라며 “2026년에도 고령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령군은 앞으로도 지역사랑상품권을 중심으로 한 민생·경제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상권 회복과 자립형 지역경제 기반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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