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의성군은 지난 17일 의성문화원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의성군 수돗물평가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상수도 시설 운영과 수돗물 수질 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질 분야 전문가와 지역 민간단체 관계자 등 7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수도법’ 제30조에 근거해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위원회는 상수도 시설 운영과 수질 관리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아 군민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정책적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이번 회의에는 평가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상수도 시설물 현황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수도시설 운영 현황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등을 공유하고, 향후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이날 보고된 수질검사 결과에서는 모든 검사 항목이 법정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수돗물 수질 관련 정보를 군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공개하고 있으며, 투명한 정보 제공으로 군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노후 상수도 시설 관리와 수돗물 품질 향상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의성군은 앞으로도 수돗물평가위원회를 중심으로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상수도 행정 구현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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