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남구가 ‘2025 대구시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에서 9개 구·군 가운데 최우수(1위)를 차지하며 자원순환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22일 대구남구청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자원순환 정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행정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성 지표 6개와 정량 지표 16개 등 총 22개 지표, 1천 점 만점으로 실시됐다.    환경순찰과 분야별 세부 항목에 대한 서면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남구는 올해 ▲자원순환 시책 추진(최종처분율 감소율) ▲환경공무직 노동환경 개선 ▲공공처리시설 반입 적정성 ▲환경순찰 점검사항에 대한 신속 처리 ▲다회용품 활성화 추진 실적 ▲민·관 합동 시가지 청결 활동 ▲다회용품 활성화 홍보 실적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 1위를 기록했다.남구청은 이번 성과가 원룸과 주택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청소 행정과 지속적인 환경순찰,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원룸과 주택가가 많은 남구 특성상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공무원과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이 연중 새벽부터 최선을 다해 왔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더욱 청결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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