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고령군은 지난 20일 운수면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5회 운수대통배 파크골프대회가 지역 주민과 선수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운수대통 파크골프지회 주최로 열렸으며, 총 55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전 방식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파크골프의 즐거움과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개회식에는 이남철 군수와 유희순 고령군의회 부의장,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김은희 운수면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경기 결과 MVP는 이복생 선수가 차지했으며, 1위 이호숙, 2위 김재곤, 3위 조운제 선수가 각각 입상했다.정권한 회장은 “참가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지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령군은 이번 대회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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