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동부경찰서는 23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케이메디허브와 함께 대구혁신도시 내 관공서 밀집 지역과 인근 식당가에서 연말연시 음주운전 예방과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로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점심시간 외출에 나선 공공기관 임직원과 시민들을 직접 만나 홍보 효과를 높였다.현장에서 경찰과 케이메디허브 직원들은 ‘음주운전은 범죄입니다’라는 문구가 부착된 핫팩 500개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음주운전 근절 동참을 당부했다.    시민들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홍보물을 통해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경찰은 이번 캠페인과 함께 내년 1월 말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단속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단속을 강화해 음주운전 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대구동부경찰서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본인뿐 아니라 타인의 소중한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연말연시 술자리 이후에는 반드시 대중교통이나 대리운전을 이용해 안전한 귀가 문화를 정착시켜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대구동부경찰서와 케이메디허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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