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군위군은 군위전통시장이 지난 6월 신청한 대구시 공모사업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19일 선정이 확정됐으며, 총사업비 9천만 원을 투입해 시장 내 노후된 아케이드와 기둥 도색 공사를 실시, 전반적인 시장 경관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군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군위전통시장의 이미지 쇄신과 함께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밝은 장보기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올해 군위전통시장에서 성황리에 운영된 야시장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야시장 개최 시 시장 전반에 활력을 더하는 기반 사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케이드와 주요 구조물 도색은 야시장과 각종 문화행사 운영과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군위전통시장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쾌적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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