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덕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 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경상북도는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 고용 지표와 목표 달성도,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성과, 기관의 추진 노력도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영덕군은 ‘좋은 일자리로 살고 머무르는 영덕’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역 기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농림어업 및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를 연계한 일자리 확대, 청년·고령 인구 맞춤형 일자리 정책 추진 등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점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이 같은 성과로 영덕군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일자리 창출 추진 실적 평가에서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일자리 정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입증했다.여기에 더해 영덕군은 지난 9월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도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해, 이번 경상북도 평가 수상과 함께 겹경사를 맞았다.황정기 일자리경제과장은 “일자리 사업의 성과는 단순한 행정 실적을 넘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고, 누구나 원하면 일할 수 있는 영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