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덕군에서 연말을 맞아 지역 기관·단체와 주민들의 이웃사랑 실천이 이어지며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따뜻한 온기가 더해지고 있다.24일 영덕군에 따르면 영덕군농약협회가 성금 600만 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PHA노동조합 500만 원, 영덕군청 해양수산과 300만 원, 축산면이장협의회 150만 원, 영덕군이장연합회 100만 원이 잇따라 전달됐다.또한 영덕맘카페와 S핏줌바 휘트니스, 두레민요봉사단도 각각 50만 원씩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영덕축산물할인매장(대표 우성근)은 300만 원 상당의 돼지등뼈 20㎏ 40박스를 영덕군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뜻을 모았다.이번에 기탁된 성금과 현물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연말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영덕군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기관·단체와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