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남청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5년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년 식중독 예방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8개 시·군·구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남구는 이번 평가에서 대구지역 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남구는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식중독 비상대책반을 상시 운영하고, 위생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한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 합동 식중독 예방 모의훈련과 식중독 발생 우려시설 집중관리, 시기별·대상별 맞춤형 식중독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며 선제적 예방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이 같은 체계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남구는 평가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식중독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뒀으며, 현장 중심의 예방 관리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조재구 남구청장은 “구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식중독 예방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한 노력이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 위생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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