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공업대학교 헤어디자인과 학생들이 전공 수업을 통해 개발한 창업 아이디어로 지역 기반 로컬크리에이터 가능성을 입증했다.
대학 교육과 지역 자원이 결합된 실천형 창업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대구공업대학교 헤어디자인과 ‘낭만쏭’팀은 지난 22일 오후 2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quad에서 열린 ‘지역대학 연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사업 성과공유회’에 참여해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와 시제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대구·경북권 9개 참여 대학이 함께해 지역 기반 창업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대구공업대학교 헤어디자인과 ‘낭만쏭’팀은 전공 수업인 학과 프로젝트형 실습을 통해 이번 창업 아이디어를 개발했다.
학생들은 지역 자원 조사부터 제품 콘셉트 도출, 마케팅 전략 수립, 도해도 설계에 이르기까지 창업 전 과정을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웠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교육 성과 발표를 넘어, 대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자원과 가치를 창업 아이디어로 연결해낸 실천적 사례를 보여준 자리로 평가받았다.
특히 낭만쏭팀은 전공 기반의 전문성과 창의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대구공업대학교 관계자는 “전공 수업과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이 학생들의 창업 역량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현장형 인재와 로컬 창업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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