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한국부동산원이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상업용부동산 통계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높인다.
민·관 데이터 결합을 바탕으로 상업용부동산 시장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부동산 산업 전반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한국부동산원은 두레시닝㈜과 지난 23일 ‘상업용부동산 통계와 부동산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상업용부동산 관련 정보 교류를 확대해 민·관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상업용부동산 통계 발전과 부동산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업용부동산 관련 정보 교류 ▲민·관 상업용 및 비주거 데이터 연계 분석을 통한 상업용부동산 통계 고도화 ▲부동산 산업 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국부동산원은 공공 통계와 행정 데이터를, 두레시닝㈜은 민간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분석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보다 정밀한 상업용부동산 시장 분석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김세형 한국부동산원 공시통계본부 본부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와 고도화된 분석 역량이 결합되면 상업용부동산 시장 분석에 필요한 통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험 공유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상업용부동산 통계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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