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의성군은 지난 19일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확산에 기여한 우수공무원 6명과 우수팀 1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2025년 한 해 동안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서 및 군민 추천을 받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결과 우수공무원 6명(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과 우수팀 1팀이 최종 선정됐다.최우수 공무원에는 저비용·고효율 커튼형 햇빛차단망 기술을 개발해 농가의 폭염 피해를 줄이고 생산 안정화에 기여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김인규 팀장이 선정됐다.우수 공무원에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중심으로 학교·공공급식 확대를 추진해 중소농 판로 확대에 기여한 농업기술센터 유통정책과 구동환 주무관과, 안티드론 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해 신산업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 신공항지원과 강구현 팀장이 각각 선정됐다.장려 부문에는 산불 재난폐기물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해 재난 대응력을 높인 환경축산과 오은정 주무관, 체납 부동산 정리를 통해 지방세 세입 증대에 기여한 재무과 김동림 팀장, 출산통합지원센터 주말 운영으로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한 보건소 건강증진과 김수진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우수팀 부문에서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노후 농공단지 환경 개선과 기업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투자팀과 단지조성팀이 선정됐다.의성군은 수상자에게 군수 표창과 함께 등급별 시상금,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행정 실천 동기를 강화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공직자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우대 방안을 마련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