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고령군 우곡면 여성자원봉사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여성자원봉사회는 26일 우곡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20만 원을 기탁하고, 떡국떡 40㎏을 마련해 사회복지시설 들꽃마을에 전달했다.    또 쌀(10㎏) 11포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김외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수찬 우곡면장은 “해마다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여성자원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우곡면 여성자원봉사회는 평소에도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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