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임종득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영주시·영양군·봉화군)이 법률소비자연맹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하는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의원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시민단체와 전국 65개 대학 청년 대학생,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16개 상임위원회의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 모니터링하고, 정밀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임 의원은 38여 년간의 군 복무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왔다.
2024년 국정감사에서는 70여 년간 유지돼 온 ‘경계작전 개념’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며, 실질적인 교육·훈련이 가능하도록 제도 변경을 제안해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절감되는 국방 운영비를 병사와 초급 간부의 처우 개선에 활용하자는 대안도 제시했다.2025년 국정감사에서도 임 의원은 전년도 지적 사항에 대한 개선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9·19 군사합의 복원, 한미 국방비 협상 등 국가 안보와 직결된 사안들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군 내 식중독 발생 문제를 지적하며 급식 조달체계 개선을 요구했고, 병 휴가 관리 체계의 부실 운영 문제에 대해서도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임종득 의원은 “정권 교체 이후 첫 국정감사인 만큼 더욱 큰 책임감을 갖고 임했다”며 “국정감사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들을 조속히 개선해, 우리 군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국방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