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임식을 열고, 오랜 기간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퇴직 공무원들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퇴임식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퇴직 공무원 2명과 가족, 동료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공직자로서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이번 퇴임식의 주인공은 구혜영 시설관리소장과 김은섭 삼국유사면장으로, 두 사람 모두 34년 이상 공직에 몸담으며 군위군의 행정 발전과 지역사회 성장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 왔다.행사는 참석자 및 퇴직자 소개를 시작으로 퇴직자 약력 소개, 공로패 전달, 군수와 가족, 퇴직자의 인사말,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단체 기념 촬영과 직원들의 환송이 이어지며 따뜻한 송별의 시간을 마무리했다.김진열 군수는 “오랜 세월 공직자로서 묵묵히 걸어온 길은 군위군정의 역사이자 자부심”이라며 “공직자로서의 시간은 끝나지만 군위군과 함께해 온 삶의 가치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2의 인생이 그동안의 헌신만큼이나 빛나는 시간으로 채워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에 퇴임한 공무원들은 오는 12월 31일을 끝으로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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