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고령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지난 24일 직접 산타로 변신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 10가구를 방문하고 생필품과 방한용품을 전달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온정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고령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13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풀뿌리 봉사단체로, 성금 모금 활동을 비롯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재능기부 활동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12월 초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성금 모금 행사에 적극 참여해, 모금에 동참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차와 어묵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또한 봉사단은 그동안 세 차례나 우수 봉사단체로 선정되는 등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봉사단체로 평가받고 있다.정수환 단장은 “추운 겨울철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모아 물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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