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경산시의회 강수명 산업건설부위원장이 2025년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강 부위원장은 제4대 경산시의회 입문 이후 현재까지 5선 의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제8대 경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의정 운영에 주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입법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경산시 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하며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썼다.    이와 함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해 왔다.강수명 부위원장은 “이번 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회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앞장선 의정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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