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의성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상북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지원 정책과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의성군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중소기업 지원시책 수립과 각종 지원사업 실적, 시책 참여도 등 5개 분야 14개 항목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의성군은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디지털전환 지원모델 확산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입찰정보 무료지원과 공공조달 등록지원사업을 추진해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사업 참여를 통해 산업현장의 근무·정주 여건을 개선하려는 노력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의성군은 중소기업의 경영 환경 개선과 현장 수요에 맞춘 정책 추진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는 평가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관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가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기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업하기 좋은 의성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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