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대구 남구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3억 원, 포상금 4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29일 밝혔다.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338개 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하고, 기관별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이번 평가는 중앙재난관리평가단이 참여해 재난관리 단계별 필수 업무 수행 여부와 재난 유형별 관리 활동 등 38개 지표를 중심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이뤄졌다.평가 결과 남구는 재난관리기금 관리 실적을 비롯해 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 감염병 재난 저감 활동, 민간 다중이용시설 위기관리 실적 등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남구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3억 원, 포상금 400만 원 등 재정적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남구는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재난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한 신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에 강한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행복도시 명품 남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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