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대구 남구는 오는 2026년 2월 2일부터 ‘남구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 남구가 2024년 3월 발표한 인구정책 특별계획 ‘무지개 프로젝트’ 가운데 청년·일자리 분야 사업의 하나로, 청년 구직자의 자격시험 응시 비용 부담을 덜고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남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부터 39세(1986~2007년생)까지의 미취업 청년 또는 사업자 등록 사실이 없는 청년이다.    지원 금액은 자격증 종류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된다.특히 올해부터는 1인 1회 1종 지원 제한을 폐지해, 총 10만 원 한도 내에서 여러 차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자격시험에 도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지원 대상 시험은 2025년 1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으로, 어학시험 22종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 540종, 국가전문자격 247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종 등이 포함된다.신청은 ‘대구광역시 민원 공모 홈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지원 대상과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이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경쟁력 향상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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