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한노인회 우보면분회는 지난 27일 우보면종합복지회관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우보면분회 임원을 비롯해 관내 28개 경로당 회장과 총무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감사 보고와 의안 상정 순으로 진행됐다.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보고와 감사 의견 청취가 이뤄졌으며, 이어 2026년도 운영 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내년도 분회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뜻을 모았다.우보면노인회분회는 2026년 주요 사업으로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소외된 독거 어르신들을 돕기 위한 ‘마을별 나눔 활동’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임길야 우보면분회장은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모두가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정희 우보면장은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내고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존중받으며 편안히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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