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군과 담양군이 40년이 넘는 자매결연의 인연을 바탕으로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두 지자체는 1984년 국내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행정·문화·민간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2013년에는 지체장애인협회 지회 간에도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오랜 우호 관계 속에서 이어진 이번 상호 기부는 민간 차원의 연대가 제도 참여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전남지체장애인협회 담양군지회 여운복 지회장은 “달성군과 담양군의 깊은 우정과 협력을 바탕으로 이번 기부가 양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상호 기부는 양 지회가 오랜 우호 관계를 실천으로 보여준 뜻깊은 사례”라며 “두 지역의 사회적 연대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하고, 기부금은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해 지역 발전을 지원하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지자체 간 교류와 민간 참여가 맞물리며 지역 균형발전과 공동체 연대를 확장하는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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