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남구가 주소정보 행정 전반에서 안정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대구 남구는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 주소정보분야업무 종합평가’에서 대구지역 9개 구·군 가운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밝혔다.이번 평가는 2025년도 주소정보 업무 전반에 대한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남구는 주소정보시설 일제점검을 통해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센서형 LED 건물번호판 설치로 야간 시인성을 개선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QR코드가 탑재된 주소정보 시설물 설치를 통해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병행해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등 생활과 직결된 주소정보 행정을 꾸준히 추진한 성과도 우수 사례로 꼽혔다.주소정보의 정확성과 활용성은 응급 상황 대응과 각종 행정서비스의 기초 인프라인 만큼, 남구의 체계적인 관리와 선제적 개선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 편의가 아닌 구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소정보 업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구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남구는 앞으로도 스마트 주소정보 인프라 확충과 시설물 정비를 병행하며, 안전과 편의를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행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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