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재단법인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가며 교육 지원에 힘을 보탰다.재단법인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30일 영덕미래인재양성관에서 2025년도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재단은 2007년 설립 이후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 여건 개선을 목표로 매년 상·하반기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 58명과 대학생 1명 등 총 59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 4천500여만 원을 지급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학수 상임이사는 “하반기 장학생으로 선정된 모든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도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영덕군과 재단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 “이번 수여식이 열린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은 내년부터 정식 운영을 앞두고 있다”며 “영덕을 대표하는 최고의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학생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용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영덕군은 교육 발전을 지역의 핵심 과제로 삼고, 장학사업과 교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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