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31일 영남대학교 이종우과학도서관에서 ‘제1기 경산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서포터즈 활동 종료에 따라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내년도 프로그램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제1기 탄소중립 서포터즈는 경산시 소재 대학생 20명으로 구성돼 지난 3월 발대식 이후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펼쳐왔다.    이들은 △팀별 탄소중립 홍보 콘텐츠 제작 △도시철도 이용객 대상 홍보 캠페인 △자인 단오제 탄소중립 홍보 부스 운영 △탄소중립 포인트제 공동주택 가입 지원 △탄소중립 역량 강화 캠프 참여 등 실천과 홍보를 아우르는 활동을 수행했다.해단식은 개회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센터장 인사말, 2025년 활동 회고, 수료증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활동 회고 시간에는 팀별 콘텐츠 제작 사례와 시민 대상 캠페인 성과가 공유되며, 청년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이 지역사회에 미친 긍정적 효과가 소개됐다.활동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는 4.56점,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도 향상은 4.71점으로 나타나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참여자 체감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서정인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제1기 탄소중립 서포터즈는 일상 속 실천부터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활동까지 폭넓은 참여로 탄소중립 문화를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내년에도 청년이 주도하는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경산시는 이번 1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 참여를 축으로 한 탄소중립 정책을 더욱 체계화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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