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나루봉사단 김만훈 단장이 31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김만훈 단장은 “군위의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사단법인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군위 학생들이 보다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14년 결성된 나루봉사단은 매월 한 마을씩 방충망 교체와 간단한 주거환경 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은 물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연대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