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청송군은 지난 30일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청송군은 지역 내 주거 부족 문제 해소와 함께 정주·생활 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사업 부지는 청송군 진보면 진안리 25번지 일원으로, 총사업비 331억 원이 투입된다.    이 가운데 46%에 해당하는 153억 원을 정부 지원금으로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공공임대주택은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32㎡형 주택 110세대가 조성될 예정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진보면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을 통해 관내 부족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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