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신암동 신암공원에 초가집 형태의 이색적인 정원 조형물이 새롭게 조성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에 공개된 작품은 지난 10월 열린 ‘2025 대구 정원박람회’에서 시민정원 분야 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홍상훈·이태경 작가가 대구 동구에 기증했다.    동구는 최근 설치를 마치고 해당 정원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해당 정원은 초가집을 배경으로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함께했던 따뜻한 기억과 정서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단순 전시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원과 연계한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기증은 대구정원박람회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수상작이 일회성 전시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라며 “앞으로도 공공 공간을 중심으로 정원 문화 확산과 도시 녹지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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