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양군의회는 지난 2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시무식에는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해 새해 의정 방향을 공유하고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의장 신년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의원과 직원 간 신년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김영범 의장은 신년사에서 “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지역경제에 활력이 살아나고, 영양군이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나아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 의장은 올해 의정 운영 방향으로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변화와 혁신으로 도약하는 의회 ▲책임 있는 견제와 감시로 신뢰받는 의회 ▲청렴하고 깨끗한 의회 확립을 제시했다.이어 “제9대 영양군의회 임기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말고,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영양군의회는 오는 2월 제311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정례회 2회와 임시회 6회 등 올해 총 8회의 회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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