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청송군은 지난 1일자로 권영문(57) 전 경상북도 사회복지과장이 신임 부군수로 부임했다고 밝혔다.권영문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새해맞이 충혼탑 참배에 참석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형식보다 현장을 중시하는 행보로, 새해 군정 안정과 책임 행정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경북 안동 출신인 권 부군수는 안동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 4월 사무관으로 승진한 이후 국민권익위원회 민원조사기획과와 서울사무소 총괄과, 서울특별시 관광정책과·체육정책과, 경상북도 통합신공항추진단 등에서 근무하며 중앙과 광역, 기초 행정을 두루 경험했다.2023년 1월에는 서기관으로 승진해 상주시 행정복지국장과 경상북도 복지건강국 장애인복지과장, 사회복지과장을 역임했으며, 이번 인사를 통해 청송군 부군수로 부임했다.권영문 부군수는 “청송군 부군수라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30여 년간 중앙부처와 서울특별시, 경상북도에서 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청송이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고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견마지로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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